김동식
박달나무, 대나무,한지
접은 길이: 약 25 cm
펼친 길이: 약 30 x 37.5 cm
2021
상품설명
조선시대에 유행했던 윤선은 일반 부채와는 형태가 다릅니다. 대나무 살의 폭이 넓고 크며 자루가 달려있어 우산같이 동그랗게 펼쳐집니다. 윤선은 더위를 식혀주는 바람을 부쳐주는 동시에 뜨거운 햇살도 가려줄 수 있어 무더운 여름을 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대나무 살에 새겨진 매화 문양은 복을 기원하는 문양으로 집 안의 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김동식 선자장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 김동식(77세) 장인은 전주에서 4대째 합죽선을 만들고 있다. 14살부터 합죽선을 가업으로 이어오던 외조부 라학천에게 부채 만들기를 배우며 살아왔다. 외조부 라학천은 고종에게 합죽선을 진상할 만큼 뛰어난 명인이었지만, 외가 쪽으로는 맥이 끊기고 현재 김동식 장인이 63년째 그 맥을 잇고 있다.
사용 시 유의사항
-부채를 펴실 때 선추(장식)를 기준으로 왼쪽 방향으로 천천히 펴시길 바랍니다.
-부채를 닫으실 때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천천히 닫아주시길 바랍니다.
-부채는 사용하다 보면 끝 부분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끝이 벌어질 경우 고무줄 또는 한지로 끝과 몸통을 묶어서 보관하시면 더욱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시, 보관함에 보관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부채 종이 파손 시 보완이 가능하나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채 받침대는 부채의 수평을 맞추기 위하여 좌우 대칭이 다르게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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