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식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 김동식 장인은 전주에서 4대째 합죽선을 만들고 있습니다.
14살부터 합죽선을 가업으로 이어오던 외조부 라학천에게 부채 만들기를 배우며 살아왔습니다.
외조부 라학천은 고종에게 합죽선을 진상할 만큼 뛰어난 명인이었지만, 외가 쪽으로는 맥이 끊기고 현재 김동식 장인이 63년째 그 맥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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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 김동식 장인은 전주에서 4대째 합죽선을 만들고 있습니다.
14살부터 합죽선을 가업으로 이어오던 외조부 라학천에게 부채 만들기를 배우며 살아왔습니다.
외조부 라학천은 고종에게 합죽선을 진상할 만큼 뛰어난 명인이었지만, 외가 쪽으로는 맥이 끊기고 현재 김동식 장인이 63년째 그 맥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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