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용



유리가 가진 색감과 물성에 매료된 김준용 작가는 처음 그가 작업했을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직 유리만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는 1200도가 넘는 뜨거운 열기 앞에서 유리를 부풀리고 가위로 잘라내며 모양을 낸 후, 이를 긴 시간에 걸쳐 조각하듯 유리를 갈아내며 작품을 완성합니다. 그는 2019년 ‘IHM (Internationale Handwerksmesse)’에서 독일 바이에른 주 정부로부터 금메달을 수여 받았고 2018년 ‘로에베 크래프트 어워드’의 최종 3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김준용 작가의 작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