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2022 BUNCHEONG BLUES 허상욱 개인전

2022-06-22



로에베 재단 공예상 파이널리스트 30人 허상욱 개인전


‘분청 블루스 BUNCHEONG BLUES’展



솔루나 크래프트는 분청 작가 허상욱의 개인전을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서울 창신동에 위치한 시대여관에서 개최합니다.


한국 전통 분청 기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나가는 허상욱 작가는 이번 ‘분청 블루스 BUNCHEONG BLUES’展에서 편병, 입호, 합, 범준과 같은 비정형적 기형과 다양한 의미를 내포한 모란, 파초, 귀얄 문양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허상욱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여름이 다가온 시기에 전시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화장토의 결, 검은 철, 푸른 안료, 은채의 조화로움을 담은 넓은 파초잎의 시원함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특히 시간의 변주를 의미하는 해석이 담긴 파초문과 은채 장식은 이번 전시에서 크게 주목할 부분입니다.


허상욱 작가는 스페인 명품 브랜드 로에베(LOEWE)의 제5회 로에베 재단 공예상 2022(LOEWE Foundation Craft Prize 2022) 최종 후보자 30인 안에 선정, 출품한 분청 작품을 통해 박지, 덤벙, 상감 등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전통 기법에 은채, 청화, 철화 장식을 더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여 분청의 경계를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시 총괄 및 기획을 맡은 솔루나 크래프트는 공예를 통한 ‘삶의 방식', '아름다움의 정의'를 중심으로 공예의 여러 가치 중 ‘소비’에 대한 의미를 관객과 함께 하고자 본 전시를 개최한다. 한국의 분청사기를 대표하는 허상욱 작가는 솔루나 크래프트와 지속적으로 함께 해왔으며 2021년 ‘BUNCHEONG SPECTRUM’展에 이어 올해 ‘BUNCHEONG BLUES’展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BUNCHEONG BLUES’


전시 장소: 시대여관 (종로구 종로46가길 9-4)

전시 기간: 6월 28일 (화) – 7월 10일 (일)

전시 시간: 13:00 – 19:00

전시 오프닝 : 6월 28일 (화) 16:00


이벤트: 허상욱 작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

7월 9일 (토) 18:00 – 19:00

아티스트 토크 이벤트 신청은 인스타그램을 이용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솔루나 인스타그램 : @solunaliving